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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구멍난 복음을 기워라 글쓴이 : 박영철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1,000

책소개 :

우리가 훼손해버린 진짜 복음의 회복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는다면 필시 구원의 확신은 삶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확신을 가지고도 복음이 삶 속에서 녹아들지 않아 신앙 따로, 삶 따로가 되어버렸는가? 이에 대한 의문을 저자는 구멍 난 복음으로 정의한다. 복음은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능력이기에 복음 자체에는 구멍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복음 메시지’에 구멍이 생겼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전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안고 누구나 알기 쉽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시대에 맞춰 복음을 빨리빨리 전하다보니 어느새 복음도 인스턴트화 되어 그리스도를 ‘구세주’(saviour)로만 받아들였다. 그 결과 복음을 단순히 천국 가는 보증수표 정도로 이해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Lord)으로 받아들여 그분께 온전히 굴복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이 내용을 복음 메시지의 핵심인 ‘죄, 십자가, 부활, 회개, 영접’ 이 다섯 가지 요소 안에서 뻥뻥 뚫린 구멍을 지적한다.


 

저자소개 :

주님의 제자로서 35년간 신학교에서 교수로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목숨 걸고 달려왔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확신함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제자훈련을 철저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영역에서 그분께 굴복하는 일이 왜 일어나지 않는가에 대한 문제를 오랫동안 고심해왔다. 그러면서 복음은 완전하지만, 우리가 믿고 확신하며 가르치고 전해온 복음 메시지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보완한 전도 메시지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그 모델을 완성했다.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그 복음 메시지로 훈련시키고 전도한 결과 온전한 복음의 놀라운 결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양대와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까지 35년 동안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도학, 목회학, 셀 사역과 제자훈련 등을 가르쳤고, 미국 다수의 신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현재 침신대 대학원에서 명예교수로 강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전에 위치한 주님의기쁨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왕성하게 복음사역을... 주님의 제자로서 35년간 신학교에서 교수로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목숨 걸고 달려왔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확신함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제자훈련을 철저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영역에서 그분께 굴복하는 일이 왜 일어나지 않는가에 대한 문제를 오랫동안 고심해왔다. 그러면서 복음은 완전하지만, 우리가 믿고 확신하며 가르치고 전해온 복음 메시지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보완한 전도 메시지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그 모델을 완성했다.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그 복음 메시지로 훈련시키고 전도한 결과 온전한 복음의 놀라운 결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양대와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까지 35년 동안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도학, 목회학, 셀 사역과 제자훈련 등을 가르쳤고, 미국 다수의 신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현재 침신대 대학원에서 명예교수로 강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전에 위치한 주님의기쁨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왕성하게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셀 교회론》(요단)과 《유기적 교회행정》(침례신학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