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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안고 우는 기도자 글쓴이 : 박윤희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2,000

책소개 :

사랑과 위로와 격려가 간절한 당신을 위해 하늘이 준비한 따뜻하고 감동스런 이야기 선물이다! 제목 그대로, 상처 받은 이들을 품에 안고서 울며 기도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내적치유 기도사역자로 활동해온 박윤희 선교사는 추천사를 쓴 홍성건 목사(NCMN 대표)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의 기도자로 불려왔다. 성경이 가장 귀한 은사로 꼽은 ‘사랑’이 그가 받은 여러 은사 중에서도 대표적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마치 교회 식당 같은 곳을 찾으면 만날 것 같은 후덕한 인상이다. “힘들었지? 수고했어! 많이 먹어!” 하며 뜨끈한 국물을 듬뿍 퍼줄 것만 같다. 이 책에서 그녀는 사랑의 기도로 끓이고 우려낸 사랑의 밥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먹다 보면 감격에 목이 메여, 몇 술 뜨다 말고 그만 울컥해질 법한 따뜻한 밥상이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저자의 이야기 국물 속에 진하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정의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치유의 은사로 병든 자, 마음이 상한 자, 과거의 상처에 매여 어둠에 갇힌 자들을 치유하는 기도사역자로서 살아온 길을 들려준다. 그녀는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믿음을 더욱 성숙하게 하며 성령충만함을 직접 체험하며, 하나님나라를 이루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저자소개 :

누구도,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로 세워져, 상처 입은 자들을 어미의 품으로 안고 함께 울어주는 사랑의 내적치유 기도사역자. 한 가정의 평범한 아내와 엄마요, 교회의 신실한 성도였던 그녀가 가정의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예언과 치유의 은사로 병든 자, 마음이 상한 자, 과거의 상처에 매여 어둠에 갇힌 자들을 치유하는 기도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는 특별한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세워준다. 이 책은 주 안에서 변화와 성숙, 치유와 회복에 대해 그녀의 실제 경험과 사람들이 치유되는 모습을 통해 세밀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은사자로 쓰임 받기까지 말씀과 훈련과 순종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누구보다도 겸손하고 정직하며, 교회의 권위에 순복하여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그녀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열방의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
현재 캐나다 캘거리에 거주하며, 일 년 중의 반은 남편 허몽구 선교사와 함께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다. 2012년에 YWAM(예수전도단) DTS를 수... 료하고, 2013년에 새크라멘토 신학교(Sacramento Theological Seminary and Bible College)를 졸업했다. 캐나다 한우리교회에서 파송된 순회선교사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YWAM 지부에서 강의와 내적치유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NCMN 스쿨의 전임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