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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처음마음 글쓴이 : 이찬수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1,000

책소개 :

“드디어, 진정한 보호자를 만났다!”
주님과 동행하는 첫 감격이 시작될 때 삶의 능력이 살아난다

주님의 감격 어린 부르심, 그분과의 그 첫 만남을 늘 기억하고 싶다. 실패한 한 영혼을 주목하시고 사용하시는 주님의 그 은혜를 늘 새롭게 기억하고 싶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이고 싶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로는, 복음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인데, 놀랍게도 바울은 이미 예수 믿고 있는 성도들, 아니 믿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믿음이 성숙해서 온 세상에 소문이 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로마서 1장에서의 바울의 심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먼저 우리 가슴에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기 원한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감격이 회복되길 원한다. 저자는 이 책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의 손에 닿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음을 깨닫게 되기를, 세상에서 만날 수 없는 인생의 참된 보호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래서 그분을 향한 사랑의 처음마음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찾아오셔서 참 행복의 씨앗을 심어주신 주님과의 동행을 시작하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소개 :

젋은 이찬수 목사는 나이 서른에 부르심에 순종한 늦깎이 목사로, 중고등부 사역을 방법론 쪽에서 풀지 않는 아주 독특한 현장 전문사역자이다. 꼬박 10년, 사랑의교회 부 교역자로 있는 동안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며 십대들을 가슴으로 품고 사랑했던 그는 분당에 교회를 개척해 신선한 영혼 몰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있으면 금새 오랜 지기처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밖에 없는 그의 친화력은 복음 안에서 뜨거워진 가슴이 내뿜는 훈풍 때문일 것이다.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 대학을 졸업하고 성경적 이상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교회 건설의 꿈을 품고 역이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사랑의 교회 중고등부를 오르내리며 10여 년째 청소년 사역에 매달리고 있다. 1994년 예장(합동)동서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사랑의교회에서 10여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겼다. 현재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 KOSTA국제본부 강사로 활동하며,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YY 부흥보고서』『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젋은 이찬수 목사는 나이 서른에 부르심에 순종한 늦깎이 목사로, 중고등부 사역을 방법론 쪽에서 풀지 않는 아주 독특한 현장 전문사역자이다. 꼬박 10년, 사랑의교회 부 교역자로 있는 동안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며 십대들을 가슴으로 품고 사랑했던 그는 분당에 교회를 개척해 신선한 영혼 몰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있으면 금새 오랜 지기처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밖에 없는 그의 친화력은 복음 안에서 뜨거워진 가슴이 내뿜는 훈풍 때문일 것이다.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 대학을 졸업하고 성경적 이상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교회 건설의 꿈을 품고 역이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사랑의 교회 중고등부를 오르내리며 10여 년째 청소년 사역에 매달리고 있다. 1994년 예장(합동)동서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사랑의교회에서 10여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겼다. 현재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 KOSTA국제본부 강사로 활동하며,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YY 부흥보고서』『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청소년 리바이벌』『틴틴 리바이벌』『교육은 감동이다』,『처음마음』,『붙들어주심』 등이 있다.
세월의 흐름과 사회의 모습을 과거로 돌이킬 수 없다면, 여러분, 이젠 우리가 이 아이들을 안고 가야 합니다. 교회가, 학교가 버린 아이들, 부모가 저주한 아이들에게 예수사랑을 들고 다가서야 합니다. 어줍잖은 랩이라도 흉내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