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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사랑의 메신저 1 글쓴이 : 김하중 / 출판사 : 두란노 / 가격 : 12,000

책소개 :

하나님의 대사로, 사랑의 메신저로!
더욱 확장된 기도 사역의 현장을 담다!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가 지난 10년여 동안 하나님의 비밀한 마음을 배달하는 심부름꾼, 즉 사랑의 메신저로 섬겨온 은혜의 행보 일부를 공개했다. 각양각색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메신저를 보내셔서 직접 인생에 나타나 보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언한다.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저자는, 주중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겼다. 중국을 무대로 한 그의 탁월하고도 담대했던 외교 활동의 밑바탕에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생활이 있었다. 그는 이 사실을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에서 밝힘으로써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본서(本書)는 날로 더욱 확장되고 있는 저자의 기도 사역 현장을 담았다. ‘하나님의 대사’로서 공적인 일들을 감당했던 시절부터 공직 은퇴 후 지금까지, 성령님께서 기도 중에 주신 마음을 ‘기도문’이나 ‘편지’의 형식으로 전달했던 수많은 에피소드 중 35개가량을 기도로 엄선하여 담았다. 그가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때로는 사랑과 위로였고, 때로는 사랑이 담긴 경고이기도 했다. 또 때로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드린 기도 응답에 대한 확증의 사인(sign)이기도 했다. 다소 극적인 이 에피소드들은 모두 우리 가운데 일어난 일이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일 수도 있다.

 

저자소개 :

명실공히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하중 장로. 그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반드시 답을 들은 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외무부에 들어간 1973년 이후 2009년 공직에서 은퇴할 때까지 36년 동안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중국과 있었던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장수 주중대사를 지냈다.
그는 은퇴 후, 역사의 무대 위에 드러난 그의 뛰어난 활약의 토대가 사실은 ‘하나님과 매 순간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에 있었음을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에서 흥미진진하게 밝혔다. 수많은 독자가 그의 삶을 읽고 난 뒤 큰 도전을 받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멈췄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주중대사로 근... 명실공히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하중 장로. 그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반드시 답을 들은 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외무부에 들어간 1973년 이후 2009년 공직에서 은퇴할 때까지 36년 동안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중국과 있었던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장수 주중대사를 지냈다.
그는 은퇴 후, 역사의 무대 위에 드러난 그의 뛰어난 활약의 토대가 사실은 ‘하나님과 매 순간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에 있었음을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에서 흥미진진하게 밝혔다. 수많은 독자가 그의 삶을 읽고 난 뒤 큰 도전을 받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멈췄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주중대사로 근무하던 2003년 초, 그는 기도 중에 마음속에 주시는 성령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이때부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공식적인 일에는 ‘하나님의 대사’로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비밀한 마음을 배달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주중대사 시절부터 공직 은퇴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나아간 ‘하나님의 심부름꾼’, 즉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은혜의 행보 중 아주 조그만 부분을 담았다.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이상 비전과리더십), 《하나님의 대사 1》, 《하나님의 대사 2》, 《하나님의 대사 3》(이상 규장), 《Ambassador of God 1》 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 그의 대사로 파송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유익을 일방적으로 외치는 혼(魂)적 기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