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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일어나라 글쓴이 : 이찬수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0,000

책소개 :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이 고난의 끝에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 사회는 지금 분노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울분이 폭발할 것 같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생활은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으며, 가계 부채는 연일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보도가 쏟아진다. 청년들은 실업의 늪에서 탈출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보호하심』의 저자 이찬수 목사는 신간 『일어나라』에서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벌떡 일어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는 성경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력감과 패배감, 울분과 분노를 어떻게 승화시켜야 하는지 보여준다. 막막한 현실을 박차고 일어나기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우리 안의 무기력과 울분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용사로 선 후에는 무엇으로 그 에너지를 이어갈 것인가? 기드온의 성장 과정을 따라, 저자는 이 모든 질문에 답한다. 현실의 벽을 깰 수 있는 망치를 우리 손에 쥐어 주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은혜를 그의 삶 속에서 직접 경험했다. 미국 이민 시절, 혹독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 절망과 패배감을 경험한 그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온과 같이 큰 용사로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역시 “너는 약하지 않아”라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 하나님의 힘주심을 통해 지금의 무력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실의 벽을 깨고서,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저 : 이찬수

젋은 이찬수 목사는 나이 서른에 부르심에 순종한 늦깎이 목사로, 중고등부 사역을 방법론 쪽에서 풀지 않는 아주 독특한 현장 전문사역자이다. 꼬박 10년, 사랑의교회 부 교역자로 있는 동안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며 십대들을 가슴으로 품고 사랑했던 그는 분당에 교회를 개척해 신선한 영혼 몰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있으면 금새 오랜 지기처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밖에 없는 그의 친화력은 복음 안에서 뜨거워진 가슴이 내뿜는 훈풍 때문일 것이다.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 대학을 졸업하고 성경적 이상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교회 건설의 꿈을 품고 역이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사랑의 교회 중고등부를 오르내리며 10여 년째 청소년 사역에 매달리고 있다. 1994년 예장(합동)동서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사랑의교회에서 10여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겼다. 현재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 KOSTA국제본부 강사로 활동하며,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YY 부흥보고서』『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청소년 리바이벌』『틴틴 리바이벌』『교육은 감동이다』 등이 있...젋은 이찬수 목사는 나이 서른에 부르심에 순종한 늦깎이 목사로, 중고등부 사역을 방법론 쪽에서 풀지 않는 아주 독특한 현장 전문사역자이다. 꼬박 10년, 사랑의교회 부 교역자로 있는 동안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며 십대들을 가슴으로 품고 사랑했던 그는 분당에 교회를 개척해 신선한 영혼 몰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있으면 금새 오랜 지기처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밖에 없는 그의 친화력은 복음 안에서 뜨거워진 가슴이 내뿜는 훈풍 때문일 것이다.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 대학을 졸업하고 성경적 이상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교회 건설의 꿈을 품고 역이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사랑의 교회 중고등부를 오르내리며 10여 년째 청소년 사역에 매달리고 있다. 1994년 예장(합동)동서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사랑의교회에서 10여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겼다. 현재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 KOSTA국제본부 강사로 활동하며,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YY 부흥보고서』『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청소년 리바이벌』『틴틴 리바이벌』『교육은 감동이다』 등이 있다.
세월의 흐름과 사회의 모습을 과거로 돌이킬 수 없다면, 여러분, 이젠 우리가 이 아이들을 안고 가야 합니다. 교회가, 학교가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