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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삶을 찾아서 글쓴이 : 조현삼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가격 : 12,000

책소개 :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와 함께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매일 매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이라는 단어는 때로 낯설게 다가온다.‘삶...’이란 말은 철학자나 신학자들 입에나 오르내리고 인생의 큰 시련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죽음’과 함께 떠올려지는 정도 아닐지... 그만큼 우리 삶에서 ‘삶’이란 단어는 너무 막연하고 멀리 있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은 더 이상 해답 찾기를 미룰 필요가 없다. 솔로몬이 삶을 찾아 나선 여행에 가벼운 가방 하나 들고 동행하면 된다. 그 길에서 창조주가 디자인해놓은 그대로의 삶, 손상되지 않은 원형의 삶, 오염되지 않은 순전한 삶, 후회함이 없는 참된 삶, 모든 것을 다 걸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저 : 조현삼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는 자신의 행복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교계의 119'라 불리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바 있으며,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가장 먼저 발 빠르게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 긴급재난구호 목사, 119 목사로 불리기도 한다.

1992년 가족과 함께 첫 예배를 시작으로, 무연고 지역인 상계동에서 개척멤버도 없이 교회를 처음 시작했다. 그리고 서유럽의 텅 빈 예배당을 보고는 구제하며 선교하는 교회, 철저한 제자훈련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교회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부터 그가 늘 잊지 않는 말들이 있다. "설교 준비보다 설교자 준비에 힘쓰라, 구제와 전도는 교회의 존재이유다, 절기 헌금 전액은 구제비로 집행한다, 광염인의 사역지는 세상이다, 교회에서는 일체 장사하지 않는다, 교회 행사에 찬조금을 걷지 않는다, 모든 재정집행은 100퍼센...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는 자신의 행복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교계의 119'라 불리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바 있으며,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가장 먼저 발 빠르게 달려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 긴급재난구호 목사, 119 목사로 불리기도 한다.

1992년 가족과 함께 첫 예배를 시작으로, 무연고 지역인 상계동에서 개척멤버도 없이 교회를 처음 시작했다. 그리고 서유럽의 텅 빈 예배당을 보고는 구제하며 선교하는 교회, 철저한 제자훈련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교회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부터 그가 늘 잊지 않는 말들이 있다. "설교 준비보다 설교자 준비에 힘쓰라, 구제와 전도는 교회의 존재이유다, 절기 헌금 전액은 구제비로 집행한다, 광염인의 사역지는 세상이다, 교회에서는 일체 장사하지 않는다, 교회 행사에 찬조금을 걷지 않는다, 모든 재정집행은 100퍼센트 공개한다, 우리 몫을 줄여야 나눌 몫이 커진다, 나는 주식회사 대주주가 아니다."

그의 목회의 중심에는 교회 자체가 아닌 늘 하나님과 사람이 있다. 그 결과 교인 수가 1,5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는데도 광염교회는 서울 외곽의 한 공장 건물을 개조하여 예배처로 사용하고 있다. 『파이프 행복론』『말의 힘』『결혼설명서』『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등 목회인생을 반영한 저서들을 출간하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