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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남이 안 하는 거 해봐 글쓴이 : 전종준 / 출판사 : 쿰란출판사 / 가격 : 12,000

책소개 :

이 자서전은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일류 대학을 나와 성공한 극적인 변신의 주인공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처럼 평범하게 이등만 하던 사람도 열심히 도전하면 누구든“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다. 저자는 대입 예비고사를 떨어져 지방대에 들어갔고 사법고시를 영어 때문에 낙방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법 석사, 그리고 로스쿨(Law School) 법학박사 과정을 밟았고, 한국 최초 이민법 저자, 최초 미 혼혈인 법안 제출, 최초 탈북자 미 영주권 획득 등의 기록을 남겼다.

현재는 세계 정치의 일번지, 각국의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고, 세계 언론들이 집중해 있는 워싱턴 D.C에서 사무실을 연 저자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고백하며 젊은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또한 워싱턴에서 20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통한 실제 경험,그리고 미국인 아내와 살면서 피부로 느낀 미국 사회를 소개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예상하지 못한 성장과 성숙을 함께 찾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

한국 사회 사업 대학(현, 대구 대학교) 입학하였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중 도미하여 University of Nebraska, 정치학 석사 (M.A.), Santa Clara University, 법학 박사 (J.D.), American University, 국제법 석학 (LL.M.) 과정을 마쳤다. 전종준 변호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이민법을 집대성하여 소개한 이민 전문 변호사이다. 또한 인권 변호사로서 부당한 비자 거부에 대해 콜린 파월 (Collin Powell) 미 국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약 10년 만에 영주권 신청 여부의 질문이 비자 신청서에서 삭제되었다. 한인 최초로 미 연방하원에 혼혈인 자동 시민권 부여 법안을 제출케 한 인권 변호사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최초 탈북자에게 미 영주권 획득을 무료 변론하여 주었다.

현재 워싱턴 D.C. 근교에서 Washington Law Firm, PLC 대표 변호사, Chun & Associates, LLC 이민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 J&S Title & Escrow, LLC 타이틀 회사의 대표 변호사이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미주지역과 워싱턴 동포사회의 TV,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해 이민법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예시대〉를 통